이 포스팅은 HP Color Laserjet CP1215 이벤트 당첨 후 적은 사용기입니다.


  HP이벤트에 당첨되어 온 레이저 프린터! 크기를 비교해 볼 것을 찾아 봤습니다. 아무래도 한 덩치 하는 녀석이니 웬만한 걸로는 비교하기 힘드네요. 흔하면서도 저것과 비교될 만한 것이라 선택한 것이 VOGUE! 뜬금없이 VOGUE가 등장하는 건 좀 그런가요? ?! VOGUE가 뭐냐고? … 신기한 책 중에 하나입니다. 신기한 세상 이야기로 가득한 책이죠.

 


 


이 비교 사진으로는 남자들 보다 여성분들이 크기 짐작하기 쉬울 듯



앞 모습도 한 덩치 하는 CP1215


 

 

  일단 레이저 프린터니 토너를 확인해봤습니다. 컴퓨터를 잘 정비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손쉽게, 망가트릴 염려가 없도록 설계가 된 듯 합니다. 서랍 열 듯 열어서 토너만 바꿔주면 되고, 설사 순서를 잘못 맞춰도 본체에서 경고등이 켜져 알려주는군요. (설명서에도 나와있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한번쯤 해봐야 직성이…)

 

토너를 걸칠 수 있는 틀과 각 칸마다 색상 스티커가 붙어 있어 헷갈릴 일이 없을 듯.




설사 잘못 넣는다 해도 경고창이 깜빡 깜빡

 

 

 

  앞에는 걸림 해결 도어라는 색 다른게 있네요. HP는 힘이 좋은 편에 속하니 걸리는 일은 좀처럼 없지 않나요? 설명서 보기 전에는 걸림 해결 도어라는 것도 모르고 그저 저곳으로 급지하고 있었습니다. 용지함 열기도 귀찮아요. (근데 어정쩡하게 걸림 해결 도어는 좀 거슬리는군요. 걸림 해결 창 등으로 말을 바꿨으면 좋겠네요.)

 

처음엔 급지하는 곳인 줄로만 알았던 용지 걸림 창



 

 학교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출력해봤습니다. 레이저답게 빠르고 깨끗하게 나오는 것보다 물에 젖어도 번지지 않는게 전 더 좋네요. 사진을 출력하는 용도보단 그림이 들어간 문서 출력에 최적화 시켰다는 평답게 출력 속도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실상 집에서 사용하는 용도라면 출력속도는 큰 의미가 없긴 하지만 혹여 더 높은 속도를 원한다면 설정을 조절하면 되는 일이겠지요. 다만 그렇게 사용할 때 출력 품질 저하는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프린터에도 양면 자동 인쇄 기능은 없더군요. 고급형에나 장착되는 기능이긴 합니다만, 보급형이니까요. 희망사항일 뿐 이예요. 이면지 활용이 귀찮아서 늘 양면인쇄라서 말이죠. 귀찮은 걸 어떻합니까.

 

아 저 깨끗함. 공부 안하는 티가 난다.

 

 

CP1215 귀여워 하며 잘 쓰겠습니다! 근데 잠깐!



Q. [소금] 그런데 HP! 궁금한게 있어요. 기존 레이저 프린트를 사용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출력시에 프린터 가까이 있으면 약간 메스꺼운 기분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이는 인쇄시 아주 작은 입자의 토너 가루와 오존이 주변에 방출되서 그렇다던데, 민감한 사람들이 그걸 느껴서 그런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CP1215 는 어떤가요?


A. [HP] HP 레이저 프린팅 시스템, 정품 HP 프린트 카트리지와 용지는 모든 국제 보건 및 안전성 요건에 맞도록 먼지 방출과 물질 방사 시험을 거칩니다. HP는 프린팅 시스템을 통해 초미립자, 미립자, 입자가 방출됨을 인지하고 있으나, 그 기준은 일관되게 업무환경의 배출한계 이하입니다. 건강에 해가 되는 부분은 없으시리라고 생각됩니다.

 

Q. [소금] 그럼 민감하게 저걸 느끼는 사람들은 기존 방법대로 프린터 위치를 사용자에게서 떨어뜨려 놓는게 좋을까요?

 

A. [HP] 네. 만일 이 부분이 많이 염려되신다면 좀 떨어진 장소에 프린터를 설치하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HP Instant Support Professional Edition 액티브 채팅 으로 인한 답변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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